어제 퇴근하고 먼 삘이 받았는지 오랜만에 문카지노 들어가서 바카라를 했습니다.
크게 할 생각은 없어서 그냥 20만 원만 충전하고 시작했는데, 운이 좀 따라줬던 것 같네요.
처음엔 서두르지 않고 테이블 패턴부터 한참 봤습니다.
플레이어가 2연속 → 뱅커 1 → 다시 플레이어 3연속 흐름이 보이길래, 느낌상 이제 뱅커로 바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첫 판을 뱅커에 5만 원 걸었는데, 딜러가 카드를 열자마자 뱅커 9, 플레이어 7… 첫 판부터 기분 좋게 맞았습니다.
그다음엔 패턴이 플레이어-뱅커 교차로 이어지길래 금액을 조금씩 올렸습니다.
특히 기억나는 건 뱅커에 20만 원 걸었던 판이었는데, 딜러가 네추럴 8을 열어주면서 그대로 승리! 이때부터 확신이 좀 생겼어요.
마지막이 진짜 미쳤습니다 ㅋㅋ
이미 150 정도로 불어 있었는데, 한 판만 더 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어에 50만 원을 걸었습니다. 결과는 플레이어 9 vs 뱅커 6… 딱 맞아떨어지면서 최종 230만 원 마감!
확실히 욕심 부리지 않고 흐름만 잘 타면 기회가 온다는 거예요. 물론 운이 따라준 것도 컸지만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바로 접었습니다. 괜히 더 했다가 잃으면 속 쓰리니까요. ㅋㅋㅋ
오늘 퇴근해서까지도 기분이가 좋군요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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