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지난 9월 이어 11월에도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선정.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로 바뀐 11월에도 'EPL 이달의 선수상'후보에 올랐다. 지난 9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번째다.
EPL 사무국은 6일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달의 선수상 후보자들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선수들 중에는 손흥민의 팀 동료인 델레 알리를 시작으로 히메네스(울브스), 마네(리버풀) 무세(셰필드), 쇠윤주(레스터), 바디(레스터)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1월 중 에버튼, 셰필드, 웨스트햄, 본머스를 상대로 4경기에 나서 2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 사령탑이 무리뉴 감독으로 감독이 변경된 후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 시절과는 다른 전술적 역할을 맡고 있으나 여전히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선수상은 EPL 사무국이 선정한 전문가 패널의 의견과 인터넷 투표를 합산하여 선정 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