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건 알지만 최근 10전 1승 9패하면 긍정적인 생각 나오기 쉽지 않으니 제쳐두고
문정빈, 송찬의가 1군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이대로 먹튀가 되나 했던 장현식이 선발에서 역할을 해주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홍창기 박동원의 시즌 후 FA
정말 끝이 보이나 싶은 유격수 오지환
코어자원 문보경의 부진과 자기관리 의문, FA 임박
아시아쿼터 웰스 제외 외국인 투수들의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
마무리 유영찬의 시즌아웃과 결국은 선발로 돌아가야 할 손주영
송승기의 소포모어 부진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생각나는 것들이 많은데
선수들 본인들도 그럴거고 프런트나 코칭스태프들도 참 여러가지 고민거리가 많겠다 생각이 드네
당장 올해 우승 여부를 떠나서 이 팀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궁금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