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범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기간 동안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7인승 카니발로, 현행 도로교통법상 버스전용차로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차종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차 및 승합차만 이용할 수 있으며, 12인승 이하 차량은 실제 6명 이상이 탑승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과 벌점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류승범 사례의 경우 무인단속 기준 수십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류승범은 당시 전담 매니저가 있었음에도 홀로 차량을 운전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한 그는 현재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생활 중이며, 국내에는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량을 개인적으로도 사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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