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취할때 회식하면 젊은 혈기에 집까지 걸어가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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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도 건너고 무서운 동네도 거침없이 지나고 한 두시간 걸어가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누가 일당 준다고 해도 못함

 

그 당시에는 무슨 배짱으로 그랬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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