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포에 떨고 있는 호날두, 구단으로부터 긴급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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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공포에 떨고 있다. 유벤투스가 유벤투스 U-23 팀과 함께 훈련 중인 가운데 지난 23일, 유벤투스 U-23 팀과 경기한 피아니스 팀 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영국 '더 선'은 "호날두가 코로나19 공포에 질려있다"면서 '호날두와 함께 아론 램지도 구단으로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이탈리아를 강타하며 1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세리에A 일부 경기가 연기됐고,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사례도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 U-23 팀과 경기한 피아니스 팀 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주 유벤투스 1군은 U-23 팀과 합동 훈련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공포로 인해 취소됐다.

유벤투스 관계자는 '더 선'을 통해 "선수 중 확진자는 없지만 적절한 절차와 예방 단계를 준수하고 있다"면서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으며 의료진은 모든 선수들에게 손을 씻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라고 지시했다. U-23 경기에 참여한 일부 선수들은 호날두와 함께 1군에서 훈련 했지만 앞으로 몇 주 동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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