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반 바스텐이 메호대전에 의견을 내놨다. 호날두보다 메시가 낫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8일(한국시간) 반 바스텐과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나눈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반 바스텐은 '코리에레 델라 세라'를 통해 메호대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반 바스텐은 "호날두는 위대한 선수이다. 하지만 메시보다 호날두가 낫다고 말하는 사람은 축구를 모르거나 악의가 있는 것"이라면서 "메시는 특별하다. 비견할 수 없고 따라할 수 없는 존재"라 못 박았다.
반 바스텐은 아약스와 AC밀란 소속으로 활약하며 1980년대를 풍미한 네덜란드 출신 스트라이커이다. 발롱도르를 3번 수상했으며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이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