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들어본 말 중에 뇌정지가 가장 쎄게 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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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랑 친구랑 이렇게 셋이서 친구 집에서 밥 먹고 있는데 여사친 전화가 울림.

 

여사친이 자기 친구랑 전화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지금 다같이 밥 먹고 있다 하니까

 

전화 속 목소리가 하는 말: 너 그래서 지금 자ㅈ집이야?

 

친구랑 나는 순간 밥먹던 손을 멈추고 뇌정지가 쎄게 와버렸다..

 

자ㅈ집은 29년 살면서 처음 들어본 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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