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 수비수, 손흥민-마네보다 “래시포드가 가장 힘든 상대”

원본 작성자 · 원본 공개 게시글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노리치 시티의 신예 수비수 맥스 아런스(21)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가장 힘든 상대로 꼽았다.

5일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아런스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자신이 상대한 왼쪽 측면 공격수 중에서 래시포드의 플레이에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모습이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번 시즌 손흥민(토트넘), 사디오 마네(리버풀), 메수트 외질(아스널) 등이 아런스를 상대했지만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한 이는 래시포드였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노리치와의 2차례 맞대결에서 3골을 터뜨렸고 강력한 스피드와 공격력으로 아런스를 완전히 멘붕에 빠뜨렸다.

아런스는 “최고의 공격수들을 상대로 나를 테스트하고 있다”면서 “래시포드는 경기 내내 최고였다. 내가 가장 힘들었던 선수였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래시포드는 다른 차원의 수준에 있는 것 같았다”며 래시포드의 플레이에 혀를 내둘렀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