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울’한 상대 헛다리로 제친 네이마르... “최고의 복수”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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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거친 파울을 한 상대로 그다운 복수를 했다.

네이마르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 몽펠리에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힘을 보탰다.

상당히 거친 경기였다. PSG는 네이마르를 포함해 3장의 경고가 나왔고 몽펠리에는 4장의 경고와 한 장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2명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네이마르는 상대의 거친 견제에 시달렸다. 몽펠리에 선수들은 네이마르를 막기 위해 파울을 마다하지 않았다.

‘기브미스포츠’는 “네이마르는 아마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선수일 것이다. 그는 몽펠리에와의 경기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라며 네이마르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경기 중 테이 사바니에를 완벽하게 조롱했다”고 덧붙였다.

사바니에는 경기 중 네이마르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했다. 뒤에서 네이마르의 다리를 걷어차는 고의성이 다분한 파울이었다.

파울이 선언됐지만, 네이마르는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재개된 상황에서 네이마르는 사바니에를 향해 빠르게 돌진했다. 이어 일명 ‘헛다리 짚기’로 불리는 스텝 오버 기술을 연속해서 사용한 뒤 사바니에를 완전히 제쳤다.

‘기브미스포츠’는 “주심이 프리킥을 선언했지만, 네이마르에겐 충분하지 않았다. 사바니에는 혼란스러워했고 그는 확실하게 복수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라며 실력으로 갚은 네이마르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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