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즈, 11년 만에 맨유 리턴 가능성↑...'래시포드 부상 탓'

원본 작성자 · 원본 공개 게시글


카를로스 테베즈(보카 주니어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는 23일(현지시간)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 부상 이후 이를 대체할 저렴한 공격수를 찾고 있다. 테베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후보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유는 큰 악재를 맞았다. ‘주포’ 래시포드가 등 피로 골절로 최소 3주에서 최대 3개월까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가뜩이나 갈 길이 먼 맨유는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조건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이 많으면서 이적료가 높지 않은 선수다.

맨유가 원하는 조건에 테베즈가 부합할 수 있다. 테베즈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에 따르면 테베즈는 13년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던 방식처럼 임대 형식으로 오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베즈는 보카 주니어스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