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언. 게티이미지코리아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마이클 오언이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가 왓포드에게 패한다고 예측했다.
토트넘과 왓포드는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릭(EPL) 23라운드를 치른다.
은퇴 후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오언은 배팅업체 베트빅터와의 인터뷰에서 왓포드의 매서운 상승세를 언급하며 토트넘 패배를 점쳤다.
오언은 왓포드가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하며 지지 않은 점을 높게 평가했다. 왓포드는 시즌 초 부진해 꼴찌에 머물렀으나 지난달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2-0 승)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강등권을 탈출했다.
오언은 “나는 홈팀(왓포드)이 지난 주말 리버풀과 대등했다고 우쭐해있을 토트넘을 상대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안방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 한 골 차로 졌다.
왓포드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1승(2무2패)밖에 거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