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다 찍혔다고 하네요 경북 영덕 군민운동장에 쌓아둔 사료, 새벽에 청년 대여섯명이 다 실어가 동물구조단체 사단법인 위액트 "사료 돌려놓지 않으면 법적 조치 취하겠다"도난 사건은 28일 새벽 6시쯤 발생했다. 위액트 활동가들이 마을 개들을 구하려 수색을 다녀온 사이, 사료가 한 포도 남김없이 몽땅 사라진 것.
확인한 CCTV에선, 청년 대여섯 명이 사료를 다 실어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산불 피해견이 먹을 사료 2톤이 도난당해, 동물구조단체가 범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구조단체 위액트는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가까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다니며, 미처 피하지 못한 개와 고양이들을 구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