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뭔 듣보잡인가 했는데 박근혜 국정농단 딱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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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1심 판결문의 일부다. 
 
미르재단에 대한 설립 및 출연 과정은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실에서 주도하였다.

경제금융비서관 최상목은 2015. 10. 21.부터 같은 달 24.까지 4차례에 걸쳐서 미르재단 설립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였고, 2015. 10. 23.자 회의에서는 전경련 사회본부장 이용우에게 기업들의 출연 의사를 다 확인하였는지 물어보고, 아직 덜 되었다는 이용우의 답변에 "아직까지 출연금 약정서를 내지 않은 기업이 있냐. 누군데 아직도 안 내냐, 그 명단을 달라"고 화를 내기도 하였다(증 제1931호, 이용우 녹취서 제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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