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보수 성향 인사들로 상반기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를 꾸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일련의 사태를 옹호한 이들이 위원으로 포함돼 비판이 일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4일 성명을 내고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향해 “이미 윤석열 정권의 심기경호위원회로 전락한 선방위를 내란옹호위원회로 만들 셈이냐”며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선방위는 차라리 해체하라”고 규탄했다. 22일 구성을 마친 선방위는 다음 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내란방통위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7096?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