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이 샬케04의 골키퍼 알렉산더 뉘벨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뉘벨은 2020-21 시즌 새롭게 합류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뉘벨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샬케에서 활약 중인 뉘벨은 독일을 책임 질 차세대 골키퍼로 손꼽힌다. 1996년생의 뉘벨은 지난 시즌 랄프 페어만의 백업으로 활약한 뒤 주전 자리를 꿰찼고, 이번 시즌 샬케의 주장으로 임명됐다.
뉘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샬케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샬케는 뉘벨을 붙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뉘벨의 마음은 떠났고,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전을 펼쳤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뉘벨을 품는데 성공했다.
바이에른은 노이어 이후 세대교체를 일찌감치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다. 바이에른 구단은 "뉘벨은 2020년 7월 1일, 팀에 합류할 에정이고, 5년 간 뮌헨에서 활약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