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존심 요시다, 1월 사우샘프턴서 방출 가능성(英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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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이 자랑하는 프리미어리거 요시다 마야(31)가 사우샘프턴에서 방출될 위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일본 국가대표이자 사우샘프턴 소속 수비수 요시다가 1월에 팀을 바꿀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요시다는 11월부터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었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뛴 시간은 단 5분이다. 팀은 15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인 18위 애스턴 빌라와 승점이 4점 차에 불과하다. 특히 수비는 20경기 38실점으로 최하위 노리치 시티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골을 내줬다. 요시다의 책임도 크다는 게 현지 언론의 지적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사우샘프턴은 1월에 중앙 수비수와 오른쪽 풀백 강화를 원한다. 요시다, 세드릭 수아레스, 셰인 롱은 이번 시즌에 계약이 끝난다. 때문에 1월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풋볼채널’은 “2012년부터 사우샘프턴에서 뛴 요시다가 방출 리스트에 올랐다. 본인도 환경을 바꿀 필요가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떠날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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