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재계약' 알더베이럴트, 모리뉴 설득이 큰 영향 미쳤다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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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재계약 뒤엔 조제 모리뉴 감독의 설득이 있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더베이럴트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앞으로 3시즌 더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 알려진 주급은 최소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원) 이상이다.

사실 알더베이럴트는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컸다. 하지만 모리뉴의 설득이 있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알더베이럴트는 자신이 잔류하도록 설득하는 데 영향을 미친 모리뉴에게 기쁨을 안겨다 줬다”라고 밝혔다.

만약 재계약을 끝까지 거부했다면 내년 1월 1일부터 알더베이럴트는 해외 클럽과 이적을 두고 논의할 수 있었다. 이는 곧 토트넘이 이적료 0원으로 알더베이럴트를 타 구단에 내줘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하지만 모리뉴는 알더베이럴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고 노력을 기울인 끝에 알더베이럴트의 잔류 설득에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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