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호날두 고공 헤더 결승골' 유벤투스, 삼프도리아에 2-1 승…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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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도리아전서 고공 헤더로 팀 승리 주역이 된 호날두

[STN스포츠(런던)영국=이형주 특파원]

유벤투스 FC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유벤투스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구아디아주 제노바에 위치한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17라운드 UC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리그 1위를 질주했다. 

주중에 치러지는 경기지만 양 팀 모두 총력전을 벌였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 곤살로 이과인, 파울로 디발라, 알렉스 산드루 등 주축들을 대부분 내세웠다. 삼프도리아 역시 지안루카 카프라리, 카롤 리네티, 니콜라 무루 등 핵심 선수들을 아끼지 않았다.

유벤투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산드로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를 보냈다. 디발라가 발리슛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하지만 삼프도리아도 저력을 보였다. 삼프도리아는 전반 35분 카프라리의 득점을 통해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유벤투스가 다시 앞서 나갔다. 전반 45분 산드로가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했다. 호날두가 헤더를 가져갔고 득점이 됐다. 이에 전반이 2-1 유벤투스가 앞선 채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슈팅들이 나왔으나 양측 모두 상대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이에 경기는 2-1 유벤투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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