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킹'다운 특급 칭찬 "모든 동료들이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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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5)가 팀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 22승 3패를 기록하고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의 아픔을 넘어 정상까지 도전할 기세다.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원정경기에서도 96-87로 이겼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5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뒤 제임스는 미국의 SB네이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MVP이다. 우리 팀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고, 모든 팀원들은 그 역할을 받아들이고, 그 포지션의 MVP가 되어간다"고 동료들에게 특급 칭찬을 건넸다. 실제로 올랜도전에서 코트를 밟았던 10명의 레이커스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해 승리를 합작했다.

그래도 역시나 중심을 잡은 건 제임스이다. 이날 25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합작했다.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도 16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골밑 중심을 잡았다.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26)도 3점슛 4개 포함 15점을 몰아쳤다.

레이커스는 오는 14일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제임스의 전 소속팀이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마이애미에서 뛰었다.

한편 제임스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평균 득점 25.8점, 리바운드 7.0개, 어시스트 10.8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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