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승리는 관계에 도움, 무리뉴와 친밀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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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부임 후 첫 경기에서 승리했고, 올림피아코스와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홈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해리 케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경질에 누구보다 안타까워한 인물이면서도, 무리뉴 감독과 새로운 관계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승리로 시작한 토트넘 홋스퍼 제2막은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케인은 <로이터>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는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케인은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다시 승리를 되찾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승리를 할 때, 그건 관계에 분명히 도움이 된다. 우리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직 초반이고,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야기를 나누고 팀을 도울 수 있도록 애쓰는 중이다. 감독은 나를 팀의 리더 중 하나로 보고 있고, 팀에 분위기와 조언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현재 무리뉴와 관계를 전했다.

또한 케인과 토트넘 홋스퍼는 이미 유럽 무대에서 지도력을 검증 받은 무리뉴와 동행으로 우승이라는 목표에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케인은 “두 개의 큰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바란다. 그게 팀의 목표이자 내 목표이고, 감독의 목표이기도 하다. 감독을 도와 우리가 가고자하는 곳을 바라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은 시즌 케인은 무리뉴와 더 많은 것을 나누며 팀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자 한다. 수 주 내로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말을 남긴 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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