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바클리, A매치 기간에 휴가 줬더니...두바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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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발목 부상으로 휴가를 받은 로스 바클리가 상의를 탈의한 채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클럽에서 발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첼시 스타 바클리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분노를 유발할 위험을 자초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두바이의 클럽에서 상의를 벗은 채로 즐기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바클리의 프로페셔널리즘이 또 다시 의심을 받고 있다. 발목 부상을 이유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낙마한 바클리는 A매치 기간을 이용해 램파드 감독에게 휴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지난주 그가 발견된 곳은 두바이의 한 클럽이었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바클리는 지난 9월에도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리버풀 시내에서 택시 기사와 택시비 지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까치 출동하는 상황을 야기했다. 바클리는 만취 상태였고, 경찰이 현금인출기까지 그를 데려간 후에야 택시비를 지불할 수 있었다.

당시 램파드 감독은 바클리를 감쌌다. 그러나 두 번째는 다를 거라는 예상이다. '데일리메일'도 "램파드 감독이 바클리에게 한 마디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며 바클리의 행동이 램파드 감독의 분노를 유발했을 거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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