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승우(21, 신트 트라위던 VV)가 이번에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벨기에 데뷔가 또 미뤄졌다.
이승우는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헨트와의 2019/2020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 제외됐다. 지난 8월 28일 신트 트라위던 입단 후 진행된 7번의 공식전에서 모두 빠지며 이적 후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승우의 헨트전 출전 가능성은 커 보였다. 최근 벨기에 현지 언론에서는 이승우와 코치진의 마찰을 보도했으나, 헨트전을 대비한 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신트 트라위던이 코르트리크(0-4 패), 안더레흐트(1-4 패)에 2연패 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ㄷ.
그러나 마르크 브리스 감독은 이승우를 선택하지 않고 기존에 기용했던 선수들로 헨트전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승우는 오는 11월 1일 열리는 메첼렌전인 11월 3일 KV 오스텐데전에서 벨기에 데뷔를 노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