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32)의 대체자로 AC밀란의 크르즈초프 피아텍(24)을 주시하고 있다.
폴란드 출신의 피아텍은 지난 시즌 제노아를 떠나 밀란에 합류했다. 골 결정력을 최대 무기로 한 피아텍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경기에 나서 9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6경기에 나서 2골을 올리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를 두고 고민이 깊다. 해가 지날수록 수아레스가 보여주는 공격력이 점차 무뎌지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6경기만에 골을 기록하면서 늦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아레스를 대신할 공격수를 찾고 있다. 마리오 만주키치, 티모 베르너, 제이미 마타 등이 대체자로 거론됐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는 피아텍이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밀란은 피아텍을 영입하면서 3,100만 파운드(약 456억 원)를 투자했다. 이후 그는 밀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포로 거듭났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에 나선다면 4,400만 파운드(약 647억 원)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