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폭발

원본 작성자 · 원본 공개 게시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헤타페와의 6라운드 홈경기에 이번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해 팀이 2대 1로 앞선 전반 39분 로드리고의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스페인 1부 리그에서 우리 선수가 골을 기록한 건 지난 2013년 3월, 셀타 비고에서 활약하던 박주영 이후 처음입니다.

이강인은 전반 30분 팀의 동점골과 34분 역전골에 모두 기여한 뒤 후반 28분 교체됐습니다.

발렌시아는 후반 21분과 24분 연속골을 내줘 3대 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목록으로